사회

무슬림 유학생 사원 건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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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북대 무슬림 유학생들은 2014년에 대현동 주택을 기도소로 활용했다.
  2. 22020년 12월, 이들은 북구청의 허가를 받았다.
  3. 3허가를 받아 이슬람 사원 건축을 시작했다.

사건 내용

경북대 무슬림 유학생들은 2014년에 대현동 주택을 구입해 기도소로 활용했으며, 2020년 12월에 북구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아 이슬람 사원 건축을 시작하였다.

현황진행중

본 사원 건축 시작은 해당 유학생들의 종교 활동을 위한 전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이다.

미확인

잠을 잘 수가 없다 원인 의혹: 새벽 4시부터 하루 다섯 번씩 기도를 해 소음때문에

대구 대현동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인근 주민은 라마단 기간에 하루 70~80명이 사원에 드나들며, 새벽 4시부터 하루에 다섯 차례씩 기도하는 소음으로 인해 잠을 잘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미확인

이슬람 사원 건축을 반대하는 것 원인 의혹: 특정 종교단체에 대한 혐오

BBC 코리아 기사에 따르면, 이슬람 사원 건축을 반대하는 시민단체 ‘난민 대책 국민 행동’은 이슬람을 ‘종교의 자유를 주지 않는 위험한 종교’라며 사원 건립을 전면 반대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에서도 ‘이슬람 집단 탓에 주민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문구가 올라와 8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현장 주민들은 이슬람 복장과 언어가 낯설고 무섭다며, ‘테러리스트’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다는 발언을 했고, 일부는 이슬람을 테러와 연관 짓는 등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냈다. 반면, 김정애 비대위 부위원장은 사원 반대 이유를 ‘주민의 재산권과 행복권 보호’라고 주장하면서 ‘특정 종교단체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 공간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이슬람이 낯설고 무서운 감정은 사실이라고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