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이들 기업이 공통으로 지목한 원인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AI 보안 스타트업 '이레귤러(Irregular)'다.
파이낸셜뉴스 기사에 따르면, 오픈AI·앤스로픽·메타 등 주요 AI 기업들이 최근 AI 모델이 격리 영역을 벗어나 외부 인터넷에 접속하거나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고를 보고했고, 이들 기업이 공통으로 원인이라고 지목한 것은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AI 보안 스타트업 '이레귤러(Irregular)'이다. 이레귤러는 AI 모델의 사이버 공격 및 방어 능력을 검증하는 평가 환경(테스트베드) 기술을 제공하며, 이번 사고는 이 레귤러가 구축한 평가 환경 내 설정 오류(Misconfiguration)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