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왕푹코트 화재의 정확한 사망자 수는 얼마인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홍콩 경찰과 부패방지위원회(ICAC)는 2026년 6월 웡 푹 코트 보수공사 관계자 7명과 업체 2곳을 기소했다.
관련 루머 3건
홍콩 경찰과 반부패수사기구(ICAC)는 윌파워 아키텍츠와 관련 업체·인물을 과실치사, 사기 공모, 돈세탁, 사법 방해 시도, 탈세 등 25개 혐의로 기소했으며, 이들 책임자들이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4,380만 홍콩달러(약 85억 원)가 넘는 불법 수익을 처리해 돈세탁 및 탈세 혐의도 적용받았다고 보도했다.
홍콩 반부패 수사기구인 ICAC와 경찰이 제기한 고발에 따라, 아파트 단지 보수공사에 참여했던 컨설팅 업체 '윌 파워 아키텍츠'와 시공 업체 '프레스티지 컨스트럭션 앤 엔지니어링'이 과실치사, 사기 공모, 자금 세탁, 탈세 등 총 25개 혐의로 기소되었다. 이들 업체의 이사들을 포함한 관계자 7명도 함께 기소됐으며, 이들은 지난해 홍콩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168명 사망, 79명 부상)와 관련된 부실 공사 및 부패 가능성에 대한 조사 결과이다.
세계일보 기사에 따르면, 홍콩 타이포 구역 32층 고층 아파트 ‘웡 푹 코트’ 화재 조사 과정에서 경찰이 아파트 보수공사를 맡은 업체의 책임자 3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하여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