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잔니 인판티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파 평화상'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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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12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피파 평화상’을 수여했다.
  2. 2이 상은 새로 제정된 평화상이며, 수여식은 해당 장소에서 진행되었다.
  3. 3미 하원은 이 수여를 트럼프 대통령 및 측근들에게 제공된 특혜·선물 중 하나로 보고 조사 대상에 포함시켰다.

사건 내용

2025년 12월,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워싱턴 DC 케네디센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새로 제정한 ‘피파 평화상’을 수여했다.

현황진행중

미 하원은 이를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에게 제공한 특혜 및 선물 중 하나로 보고 조사 대상에 포함했다.

미확인

제이미 라스킨 의원은 인판티노 회장이 윤리위원회를 무력화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합법적 뇌물' 수법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미 하원 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제이미 라스킨 의원은 인판티노 FIFA 회장이 윤리위원회를 무력화하고 트럼프 대통령의 환심을 사기 위해 ‘합법적 뇌물’ 수법을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라스킨 의원은 인판티노 회장에게 서한을 보내 피파와 트럼프 행정부 간 부패 및 대가성 거래에 관한 증거 자료와 통신 기록, 트럼프 타워 내 피파 미국 사무소 방문자 기록 등을 제출하도록 요구했으며, 피파가 월드컵 티켓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높이고 변동 가격제를 도입한 점을 트럼프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규정했다.

미확인

제이미 라스킨 의원은 피파가 특혜를 통해 월드컵 기간 불법적인 가격 폭리와 사기성 판매 수법을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미 하원 사법위원회 민주당 간사 제이미 라스킨 의원은 성명을 통해 FIFA와 트럼프 행정부 간의 부패 및 대가성 거래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히며, FIFA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특혜 제공의 대가로 월드컵 기간 동안 ‘불법적인 가격 폭리와 사기성 판매 수법’을 동원했다고 강조하였다.

미확인

제이미 라스킨 의원은 피파의 티켓 정책이 불법적이고 반소비자적인 행위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특혜 제공의 대가라고 규정했다.

라스킨 의원은 피파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특혜를 제공한 대가로 티켓 정책을 ‘명백히 불법적이고 반소비자적인 행위’라고 규정했다.

미확인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월드컵 상업권 매각 계획 무산 후 사퇴 압박이 거세지자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의 비공개 화상 회담을 추진했다.

서울신문 기사에 따르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월드컵 상업권 매각 계획이 무산된 뒤 사퇴 압박이 거세지자 미국 국무장관 마코 루비오와의 비공개 화상 회담을 추진했다고 전해졌다. 다만 미 국무부는 루비오 장관과 인판티노 간의 통화 계획이 없다고 공식 부인했다.

미확인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상업권 매각 계획 좌절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인판티노 회장은 월드컵 상업권 매각 계획이 무산된 뒤 트럼프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불발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