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승패 영향 의혹: 성 접대가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 사이에 국제 경기가 열린 서울 및 기타 도시의 마사지 업소에서 외국인 심판들에게 성 접대 비용을 회사 신용카드로 지불한 사실이 정부 감사보고서에서 확인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 기간에 열린 7경기(오만·카타르·쿠웨이트 등)에서 10여 명의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에게 수십만원에서 100만원 이상을 결제했으며, 해당 경기들(특히 2011년 9월 오만전과 2012년 3월 카타르전)은 2012년 런던 올림픽 예선 경기였다. 또한 해당 7경기에서 한국은 5승 2무로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이러한 사실들은 성 접대가 경기 승패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