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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쿠웨이트전 당일 안마시술소 50만원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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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2년 2월 29일에 대한축구협회가 안마시술소에 50만 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했다.
  2. 2결제 장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있다.
  3. 3문화체육관광부는 이 비용을 경기 참가 외국인 심판 2명에 대한 성접대 비용으로 판단했다.

사건 내용

2012년 2월 29일, 쿠웨이트전 당일 새벽에 대한축구협회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안마시술소에서 법인카드로 50만 원을 결제하였다.

현황진행중

문체부는 해당 비용을 경기 참가 외국인 심판 2명에 대한 성접대 비용으로 판단했다.

미확인

대한축구협회가 2011-2012년 국가대표팀 경기 당시 외국인 심판과 감독관 등에게 여러 차례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3월부터 2012년 3월까지 열린 국가대표 경기 7경기(월드컵·올림픽 예선 및 친선)에서 외국인 심판·감독관 등 10여 명에게 성 접대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와 연합뉴스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가 작성한 ‘대한축구협회 임직원 등 비리 조사 결과’ 보고서를 입수해 보도했으며, 당시 협회 직원이 경기마다 안마시술소 등에서 수십만 원에서 최대 100만 원 이상을 법인 카드로 결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