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2011년 총 7차례 국가대표 경기와 관련해 외국인 심판 십여 명을 대상으로 성 접대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JTBC 조사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는 2011년 국가대표 경기 전 7차례에 걸쳐 외국인 심판 10여 명에게 성 접대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경기 전 서울·창원·울산 등에서 마사지 업소 등을 이용했으며, 협회는 기업 신용카드로 수십만원 규모의 비용을 지급했다. 당시 관계자는 이러한 행위가 당시의 관례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