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유족 “경찰의 강압수사가 A군 사망 원인”
유족은 홈캠에 보호자 부재 상태에서 진술거부권 고지 없이 혐의를 단정하는 취지의 질의가 담겼고, 이후 A군이 사망했다는 점을 들어 수사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주장한다. 경찰은 절차상 위법이 없었다고 반박한다.
2025년 7월 13일 오전 9시 40분에서 42분경, 송파경찰서 수사관 5명이 A군 자택을 방문해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을 압수하기 위한 영장을 집행하였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관이 A군에게 유죄를 단정하는 취지의 질문을 하는 정황이 자택 내 홈캠 영상에 포착되었다.
압수수색 과정에서 경찰관이 A군에게 유죄를 단정하는 취지의 질문을 한 정황이 홈캠 영상에 포착되었다.
유족은 홈캠에 보호자 부재 상태에서 진술거부권 고지 없이 혐의를 단정하는 취지의 질의가 담겼고, 이후 A군이 사망했다는 점을 들어 수사와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를 주장한다. 경찰은 절차상 위법이 없었다고 반박한다.
유족 측은 홈캠 영상을 근거로 경찰이 보호자 도착 전 A군에게 잘못을 단정하는 취지의 질문을 반복했고 진술거부권을 고지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경찰은 영장 집행 전 사실관계를 확인한 통상 절차였다고 반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