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22명 규모 수사전담팀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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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광주경찰청이 2026년 7월 6일 총경급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 2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증거 인멸 및 피의자 가족과의 유착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조치다.
- 3광주경찰청은 광산경찰서 수사팀이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인 현직 경찰관에게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증거 인멸을 방조했다는 의혹을 수사한다.
사건 내용
광주경찰청은 2026년 7월 6일 오전,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A경감을 증거 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22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 전담팀은 총경급 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며 수사팀 전체의 유착 및 비위 여부를 수사한다.
수사전담팀은 부실 수사 의혹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증거 인멸 정황을 일부 확인했다. 특히 수사팀이 피의자 장윤기의 부친인 현직 경찰관에게 자취방 주소와 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주어 성인용품 등 핵심 증거를 폐기하도록 방조했는지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또한 범행 차량의 혈흔과 성인용품에 대한 유전자 감식 결과 보고서를 검찰에 송치하지 않은 정황과 수사 상황을 수십 차례 유출한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한다.
국가수사본부는 반부패수사 라인을 중심으로 광주경찰청과 광산경찰서, 그리고 장윤기 부친이 소속된 서부경찰서를 포함한 지휘 체계 전반에 대한 감찰을 수사로 전환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형사 라인을 배제한 채 명운을 걸고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단순 개인 비리가 아닌 조직적 유착 가능성을 염두에 둔 대규모 수사 체계가 구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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