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솔 PD, 출연자 보호 시스템 및 기획 의도 설명
2026년 8월 1일(15시 36분), ‘내 남은 연애’ 제작발표회에서 이은솔 PD는 출연진의 현재 건강 상태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현재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고 있는 출연자는 없다”고 밝히며, 촬영 전 여러 차례 미팅을 통해 각자의 컨디션을 충분히 확인했고, 촬영 중에도 치료보다 건강이 우선시되도록 보호 시스템과 자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한 이 PD는 본 프로그램이 ‘시한부 선고 경험’이나 ‘생사의 갈림길을 겪은 투병 경험’이 있는 20~30대 청춘들이 남은 시간을 어떻게 사랑하고 살아가는지를 진정성 있게 담는 것이 목적이며, 질병을 예능 소재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의 매력과 가치관을 강조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