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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뮤직 및 하이브, BTS의 출품 거부 결정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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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빅히트 뮤직과 하이브가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거부한 방탄소년단의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2. 2하이브는 그래미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이 K팝 아티스트의 본상 진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3. 3다만 타 소속 아티스트의 출품 여부는 개별 레이블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내용

빅히트 뮤직과 하이브가 제69회 그래미 어워즈 출품을 거부한 방탄소년단의 결정을 지지했습니다. 하이브는 그래미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이 K팝 아티스트의 본상 진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유감을 표했습니다. 다만 타 소속 아티스트의 출품 여부는 개별 레이블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현황진행중

하이브는 BTS의 음악적 정체성과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출품 거부 결정을 지지하면서도, 타 아티스트의 참여 여부는 개별 레이블의 자율에 맡기는 이원적 대응 방식을 취했습니다.

쟁점 01사실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은 다양성 확장인가, 주류 시장에서의 격리인가?

레코딩 아카데미는 아시아 팝의 성장을 기념하고 인정 대상을 넓히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하는 반면, 방탄소년단과 케이팝 진영은 이를 주류 시장에서 분리하려는 차별적 조치로 본다.

레코딩 아카데미
아시아 팝 예술성의 깊이와 다양성을 축하하고 조명하기 위한 확장이며, 장르 부문 출품이 본상 심사 자격을 박탈하지 않는다.

하비 메이슨 주니어 최고경영자는 성명을 통해 아시안 팝 부문이 구분 짓기 위한 것이 아니라 인정 대상을 넓히기 위한 것이며, 아티스트가 장르 부문과 본상을 동시에 노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 및 하이브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구분되는 것은 음악의 본질에 어긋나며, 이는 케이팝 아티스트를 주류 시장에서 분리하려는 시도이자 유리천장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음악이 지역이나 언어로 나뉘기보다 그 자체로 사랑받기를 바란다며 출품 거부 의사를 밝혔고, 하이브는 이번 결정이 케이팝 산업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행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