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온병원그룹 계열 병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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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부산경찰청이 2026년 7월 15일 정이한 전 후보의 부친 정근 회장이 운영하는 온병원그룹 계열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2. 2경찰은 병원 직원들을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에 동원했다는 의혹을 수사 중이다.
  3. 3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7월 15일 온병원그룹 계열 병원에서 업무용 컴퓨터와 전산자료를 확보했다.

사건 내용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26년 7월 15일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부친이 운영하는 온병원그룹 계열 병원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업무용 컴퓨터와 전산자료 등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이번 강제 수사는 정이한 전 후보의 '음료 테러 자작극' 사건과 맞물려 발생한 선거법 위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절차다. 경찰은 정근 온병원그룹 회장이 병원 운영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직원들에게 조직적으로 선거운동을 지시했는지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 주요 수사 대상은 직원들에 대한 특정 후보 지지 댓글 작성 지시 및 정당 가입 강요 여부다.

정근 회장은 안과 전문의 출신으로 온병원그룹을 설립했으며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 여러 차례 출마한 이력이 있다. 그는 아들의 사건과 관련한 질문에 언론을 통해 알았다고 짧게 답했다. 경찰은 압수한 전산자료와 메신저 기록 등 객관적 증거를 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입증할 방침이다.

현황진행중

병원 직원들의 조직적 선거 동원 및 댓글 작성 지시 의혹에 대한 강제 수사가 진행되었다.

쟁점 01사실

온병원 직원들의 선거 동원이 강제적이었는가?

정근 온병원그룹 회장이 병원 직원들에게 특정 후보 지지를 위한 댓글 작성 및 정당 가입을 지시했는지 여부가 쟁점이다.

수사기관
병원 업무용 컴퓨터와 전산자료를 분석하여 조직적인 동원 및 지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병원 업무용 컴퓨터와 전산자료를 분석하여 조직적인 동원 및 지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정근 회장 측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지 활동이었으며 강제적인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한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지지 활동이었으며 강제적인 지시는 없었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