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부산경찰청 A 경위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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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부산 금정경찰서가 2026년 6월 23일 오전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A 경위를 압수수색했다.
- 2A 경위는 불법 게임장에 단속 정보를 유출하고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 3부산 금정경찰서는 6월 23일 오전,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A 경위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사건 내용
부산 금정경찰서는 2026년 6월 23일 오전, 부산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 소속 A 경위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주요 혐의 및 배경 A 경위는 지난해 부산의 한 불법 게임장에 단속 시점과 같은 극비 정보를 몰래 흘려주고, 그 대가로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 경위가 소속된 범죄예방질서계는 유흥업소 성매매나 게임장 도박 등 풍속업소의 불법행위를 전담 마크하는 부서다. 과거에는 유착 방지를 위해 근무 기간을 최장 2년으로 제한했으나, 규정 개정으로 최장 10년까지 근무가 가능해지자 A 경위는 해당 부서에서 7년간 장기 근무했다.
수사 및 조치 상황 경찰은 다른 사건을 수사하던 중 A 경위와 불법 업소 간의 유착 단서를 포착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휴대전화와 컴퓨터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 중이며, 실제 정보 유출 여부와 뒷돈 및 향응 수수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부산경찰청은 A 경위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별도의 내부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의 맥락 이번 수사는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의 음료 피습 자작극 및 선거 부정 의혹을 수사하던 금정경찰서에서 이루어졌다. 일각에서는 두 사건의 연관성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경찰은 완전히 별개의 사건이라고 선을 그었다.
현황진행중
수사 과정에서 경찰 내부 관계자의 비위나 유착 의혹으로 수사가 확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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