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준석 대표, 부산 시민에게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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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6월 18일 최고위원회의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천 후보의 자작극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2. 2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과 관련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3. 3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6월 18일 최고위원회의와 페이스북에서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의 음료 테러 자작극 의혹을 언급하며 부산 시민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사건 내용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6월 18일 최고위원회의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이한 전 부산시장 후보를 둘러싼 자작극 논란에 대해 부산 시민에게 공식 사과했다. 이 대표는 개혁신당이 공천한 후보가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사과는 정 전 후보가 4월 27일 겪었다고 주장한 음료 테러 사건이 사전에 짜인 자작극일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나왔다. 경찰 수사 결과 음료를 투척한 인물과 정 전 후보 사이에 사전 통화 기록이 확인되었으며, 두 사람이 평소 친분이 있던 사이라는 점이 드러났다. 또한 정 전 후보가 사고 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뇌진탕 진단서를 발급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아빠 찬스' 논란으로 확산되었다.

이준석 대표와 더불어 천하람 원내대표 역시 공개 사과를 진행했다. 개혁신당은 정 전 후보가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기습적으로 탈당한 것을 '꼼수 탈당'으로 규정하고, 영구 복당 금지 방침을 세웠다. 당은 진상조사단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발표했다.

현황진행중

당 차원의 공식적인 사과와 책임 인정이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