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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FFE 관련 긴급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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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31일, FIFA는 ‘FIFA Forward Enterprise(FFE)’ 관련 긴급 성명을 발표했다.
  2. 2성명서에서는 FFE가 축구 거버넌스를 민간에 넘기지 않는 순수 상업 자회사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은 제안 단계임을 강조했다.
  3. 3지원금은 자율 선택이며, 회원국 다수의 반대가 있으면 사업 자체를 무산시겠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1일, FIFA는 새 상업 자회사 ‘FIFA Forward Enterprise(FFE)’에 관해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FIFA는 (1) ‘아무도 축구를 팔지 않는다’며 FFE는 축구 대회 운영권이나 거버넌스를 민간에 넘기는 것이 아니라 순수히 상업 수익을 추구하는 자회사라고 해명했다. (2) 현재 FFE는 확정된 안이 아니라 ‘제안’ 단계이며, 211개 회원국의 민주적인 절차와 토론을 거쳐 승인·수정·거부될 수 있는 초기 협의 단계라고 강조했다. (3) 각 회원국에 제시된 최대 4,000만 달러 규모의 지원금은 강제가 아니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것이며, 과반수 이상의 회원국이 반대하면 FFE 설립 자체를 무산시키겠다고 밝혔다. 또한 UEFA가 211개 회원국 전체를 대변할 수 없으며, 모든 국가협회는 직접 내용을 검토하고 투표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현황진행중

FIFA는 FFE가 아직 최종 결정이 아닌 논의 중인 안이며, 회원국들의 의견에 따라 사업을 조정하거나 철회할 준비가 있음을 밝힘으로써 UEFA의 보이콧 요구에 직접적인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향후 협상의 여지를 남겨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