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VAR 모니터 확인을 하지 않은 것 원인 의혹: 주심이 현장에서 반칙을 명확하게 판단했기 때문에
충북청주FC 측 관계자는 VAR 사용 여부는 심판의 고유 권한이며 주심이 현장에서 반칙을 명확히 판단했기 때문에 별도의 VAR 모니터 확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주심의 판정이 규정 내 권한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2026년 8월 1일 청주경기 관련 블로그 글에 인용되어 있다.
2026년 8월 1일(전날) K리그2 충북청주FC와 수원 삼성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11분에 두비츠카스의 헤딩골이 공격자 반칙으로 선언돼 득점이 취소되었다. 주심은 비디오판독(VAR)이나 현장심판리뷰(OFR)를 거치지 않은 채 경기를 종료했으며, 이에 수원 삼성 원정 팬 약 200명이 청주종합운동장 정문 통로와 출입구를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가로막고 항의했다. 경기 종료 후에도 팬들의 항의가 지속돼 주심은 청주FC가 제공한 차량으로 경기장을 떠났으며, 양 팀 선수단도 한때 경기장을 떠나지 못했다가 팬들이 해산하기 시작한 11시 이후에야 떠났다. 경찰 30명이 현장에 투입되었지만 물리적 충돌은 발생하지 않았다.
수원 삼성 팬들의 출입구 점거는 골 취소 판정에 대한 항의였으며, 경찰이 개입했지만 충돌 없이 진정되었고, 주심은 구단 차량을 통해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충북청주FC 측 관계자는 VAR 사용 여부는 심판의 고유 권한이며 주심이 현장에서 반칙을 명확히 판단했기 때문에 별도의 VAR 모니터 확인을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며, 주심의 판정이 규정 내 권한이라고 설명했다. 이 발언은 2026년 8월 1일 청주경기 관련 블로그 글에 인용되어 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서동환 심판은 8월 1일 경기 약 삼개월 전에도 비슷한 유형의 판정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
블로그 기사에서는 과거에 현직 심판들이 VAR 개입 대상이 아닌 상황에 직접 개입하거나, 심판 배정권을 이용해 판정 공정성을 흔들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고 언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