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 롤스터, 트레이드가 특정 선수 요구로 이뤄진 것 아니라고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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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KT 롤스터가 2026년 7월 31일, 최근 진행한 에이밍-지우 트레이드가 특정 선수의 요구로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2. 2구단은 내부 갈등 해결과 팀 신뢰 회복을 위해 환경 변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3. 3KT 롤스터는 2026년 7월 31일, 에이밍 김하람과 지우 정지우의 트레이드가 특정 선수의 일방적인 요구나 거부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공식 해명했다.

사건 내용

KT 롤스터는 2026년 7월 31일, 키움 DRX와 진행한 '에이밍' 김하람, '지우' 정지우의 트레이드가 특정 선수의 일방적인 요구나 거부에 의해 이뤄진 것이 아니라고 공식 발표했다.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한 해명에서 구단은 팬들의 오해와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사건의 발단은 7월 29일, KT 롤스터가 T1전을 앞두고 '펜리르' 박강준을 1군으로 콜업하며 선수단 내부 갈등이 팀 시너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어 포지션 교체를 단행했다고 밝힌 점이다. 이어 30일 실제 트레이드가 성사되자 특정 선수가 팀을 떠나겠다고 요구했거나 특정 선수와 함께 뛰기를 거부했다는 추측이 확산했다.

구단은 훈련 중 피드백 과정에서 발생한 선수 간 갈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 면담을 통해 중립적으로 상황을 파악했으며, 관련자들에게 엄중한 경고와 엔트리 제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코칭스태프는 팀 방향성에 대한 고민과 상황의 심각성을 검토해 팀 내 신뢰 회복을 위한 환경 변화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해 트레이드를 추진했다.

트레이드 당사자인 김하람은 30일 개인 SNS를 통해 피드백 과정에서 견해 차이로 인해 감정적인 언행과 부적절한 표현이 오갔음을 인정하고 반성한다는 심경을 전했다. KT 롤스터는 이번 일을 계기로 갈등을 조기에 조율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성숙한 팀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현황진행중

구단 차원에서 팀 분위기 환기와 포지션 강화를 위해 내린 결정임을 강조했다.

쟁점 01사실

트레이드 결정의 결정적 원인이 특정 선수의 거부였는가?

김하람 선수는 상대 선수가 함께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강력히 밝혀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주장하는 반면, 케이티 롤스터 구단은 특정 선수의 일방적인 요구나 거부로 인해 트레이드가 결정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에이밍 김하람
감독과의 면담에서 팀에 잔류하여 경기를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으나, 상대 선수 측에서 함께하기 어렵다는 뜻을 강력하게 밝히면서 상황을 풀어나가기 어려웠다.

김하람은 SNS 입장문을 통해 프로게이머로서 비즈니스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팀의 일원으로 남고자 했으나 상대 선수의 강력한 거부 의사로 인해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설명했다.

KKT 롤스터
이번 트레이드는 특정 선수의 일방적인 요구나 거부에 의해 결정된 것이 아니며, 팀 내 신뢰 회복을 위해 환경 변화가 필요하다는 종합적인 판단 하에 추진되었다.

구단은 SNS를 통해 특정 선수의 일방적 요구가 아님을 분명히 했으며, 코칭스태프의 판단과 당시 상황의 심각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