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카카오웹툰, 저작권 침해 미확인 및 작화 수정 후 재연재 결정 발표

0 ·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카카오웹툰은 7월 31일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의 저작권 침해 여부를 조사한 결과 침해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
  2. 2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작품의 작화와 인물 디자인을 수정하고 재연재하기로 결정했다.
  3. 3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작품 공개 전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31일 카카오웹툰은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가 일부 작화와 인물 표현이 타 작품과 유사하다는 독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사실관계 파악을 진행한 결과, 저작권 침해 사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만 독자들이 유사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고, 작가와 협의해 해당 작화와 디자인을 수정한 뒤 연재를 재개할 방침을 발표했다. 이번 사안에 대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작품 공개 전 모니터링 및 점검 절차를 강화해 향후 신뢰성 높은 작품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현황진행중

카카오웹툰은 논란이 된 웹툰을 수정 후 재연재함으로써 독자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저작권 침해가 없음을 공식 확인했다. 동시에 콘텐츠 검증 절차를 강화하여 향후 유사 논란을 사전에 방지하려는 의지를 표명했다.

쟁점 01사실

주인공 이름 변경이 표절 인정의 근거가 되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의혹 제기 측
네이버웹툰 '울어 봐 빌어도 좋고'와 카카오웹툰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의 남자 주인공 이름이 각각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와 '요제프 폰 베르하르'로 매우 유사한 점이 지적되었으며, 논란이 일자 카카오측이 주인공 이름을 '요제프 폰 델가르'로 변경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름을 교묘히 바꾸었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엑스트라도 아니고 남주 이름을 바꾼다고?’)과 함께, 작화와 분위기까지 유사하다는 다수의 비교 사진·댓글이 존재한다는 점은, 원작을 의도적으로 모방하고 표절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여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주인공 이름 변경 자체가 표절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네이버웹툰 '울어 봐 빌어도 좋고'와 카카오웹툰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의 남자 주인공 이름이 각각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와 '요제프 폰 베르하르'로 매우 유사한 점이 지적되었으며, 논란이 일자 카카오측이 주인공 이름을 '요제프 폰 델가르'로 변경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름을 교묘히 바꾸었다는 이용자들의 의견(‘엑스트라도 아니고 남주 이름을 바꾼다고?’)과 함께, 작화와 분위기까지 유사하다는 다수의 비교 사진·댓글이 존재한다는 점은, 원작을 의도적으로 모방하고 표절을 은폐하려는 시도로 해석될 여지를 제공한다. 따라서 주인공 이름 변경 자체가 표절을 인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작가 측
작가 김꽁·랑까는 '요제프 폰 베르하르'와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의 이름 유사성은 우연이며, 이름을 '델가르'로 바꾼 것은 ‘요제프가 브리엘 가문의 데릴사위로 들어간 설정’이라는 스토리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카카오웹툰은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저작권 침해로 볼 만한 사정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독자들의 유사감은 ‘연출이 비슷하고 교묘하게 이름도 비슷하다’는 의견에 대해 ‘작품은 장르에 맞춰 그림체를 연구한 결과다’고 해명하고 있다. 이러한 공식 설명과 조사 결과를 근거로 작가 측은 이름 변경이 표절과 무관한 창작상의 선택이라고 주장한다.

작가 김꽁·랑까는 '요제프 폰 베르하르'와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의 이름 유사성은 우연이며, 이름을 '델가르'로 바꾼 것은 ‘요제프가 브리엘 가문의 데릴사위로 들어간 설정’이라는 스토리상의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카카오웹툰은 사실관계 파악 결과 ‘저작권 침해로 볼 만한 사정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히며, 독자들의 유사감은 ‘연출이 비슷하고 교묘하게 이름도 비슷하다’는 의견에 대해 ‘작품은 장르에 맞춰 그림체를 연구한 결과다’고 해명하고 있다. 이러한 공식 설명과 조사 결과를 근거로 작가 측은 이름 변경이 표절과 무관한 창작상의 선택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