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아 발라드, 지인의 AI 사용 주장 및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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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4월, Hachette는 AI 사용 의혹이 떠오른 ‘샤이 걸’ 출간 계약을 취소했다.
  2. 2작가 미아 발라드는 AI를 사용한 것이 자신이 아닌 원고 편집을 도와준 지인이라고 주장하며, 글은 직접 썼다고 해명했다.
  3. 3발라드는 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으며,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한 상황이다.
현황진행중

이 사건은 AI 도구의 활용 여부가 출판 계약과 작가의 신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작가와 출판사가 AI 사용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지 않을 경우, 계약 취소와 법적 분쟁이 발생할 위험이 크다.

미확인

미아 발라드의 AI 전면 집필 의혹

2025년 2월 자비출판된 『샤이 걸』이 아마존에 등록된 뒤 북톡·굿리즈 등에서 급격히 인기를 끌었지만, 출판사 편집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상태였기에 품질 검증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있었다. 2026년 1월 프랭키의 서가(Frankie’s Shelf) 유튜버가 2시간 40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본문과 편집 상태를 분석하며, 텍스트가 ‘AI 쓰레기’라는 결론을 제시하고 150만 조회수를 기록해 계약 취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했다. 이후 미국 대형 출판사인 아셰트 산하 오빗이 선인세를 제시해 출판권을 계약했지만, 영국판 판매량이 저조하고 AI 텍스트 의혹이 커지면서 2026년 5월 미국판 출간이 취소되었다. 작가는 편집 과정에서 ‘다른 사람’이 AI를 사용해 내용을 추가했으며, 이는 자신이 책임지지 않는다고 해명했지만 해당 해명은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된 상태다. 또한, 챗GPT와 같은 대화형 AI를 ‘제일브레이크’ 프롬프트 기법으로 우회해 비윤리적 장면을 생성할 수 있다는 설명과, 오픈소스 AI를 활용한 기업형 콘텐츠 팜이 존재한다는 점을 들어, 작품이 AI 콘텐츠 팜의 산물일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작품의 급속한 인기와 이후 급락, 유튜버의 상세 분석, 출판 계약 취소, 작가의 해명 및 AI 사용 가능성에 대한 기술적 배경이 ‘샤이 걸’이 인간 창작 없이 AI로만 작성되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로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