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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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연봉 38억 원 의혹 부인
2026년 7월 9일, 전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는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그는 청문회가 열리면 그 자리에서 국민에게 결과에 대한 책임을 설명하겠다고 밝히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7월 22일에 청문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언급하며 자신을 증인으로 지정해 달라고 청했다. 또한, 월드컵 탈락 후 미국으로 출국한 이유는 결과를 회피하기 위함이 아니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협박과 신변 안전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