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1
💬커뮤니티 반응
해외 매체 및 팬들, AI 뮤직비디오 'AI 슬롭' 혹평
2024년 7월 31일, 스텔라블레이드 개발사 시프트업은 후속작 ‘블러드레인(가칭)’의 홍보를 위해 AI가 제작한 뮤직비디오 ‘Wanna Be in Love’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영상은 아시아풍 미래 도시 배경에 새 주인공 이비(에비)가 노래하고 춤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작 방식이 AI 연구 부서의 생성형 AI임을 명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얼굴 표정의 ‘언케니 베일리’ 현상과 시각적 부정확성 등 AI 특유의 저품질 흔적이 드러났다. 국내·외 팬들은 ‘AI 슬롭(AI slop)’이라는 비판적 용어를 쓰며 완성도 낮음과 정체성 혼란을 지적했고,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가 X에 의견을 요청했으나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