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대표, AI 활용 생산성 혁신 강조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2026년 1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청와대 ‘2026년 경제성장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생성형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 게임산업이 국제 경쟁에서 불리한 상황이며, 한국 게임사는 하나의 프로젝트에 약 150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반면, 중국 게임사는 1,000~2,000명 규모의 팀을 운영한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인력 격차를 극복하려면 AI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혁신이 유일한 해답이며, 개발자 한 명이 AI에 능통하면 100명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AI 도입이 일자리 감소를 초래한다는 우려에 반박하고, 정부는 대형 AI 기업과 경쟁하기보다 이미 개발된 AI 플랫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국민 전체가 AI에 능숙해지는 사회적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