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합수본, 이만희 총회장 1차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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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검·경 합동수사본부가 2026년 6월 29일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을 구속기소했다.
  2. 2이 총회장은 5만 명 이상의 신도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강요해 정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3. 3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사건 내용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고검장)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이만희 총회장을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주요 혐의 및 수사 내용

이 총회장은 2021년부터 2024년 사이 국민의힘의 대통령 선거와 총선 경선 등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5만 명 이상의 신도에게 당원 가입을 강요하고 정당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신천지가 교단 관련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치권 접촉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지파별로 가입 목표를 하달해 조직적으로 가입을 독촉했다고 확인했다.

기소 과정 및 일정

합수본은 2026년 6월 29일, 정당법 위반 혐의 공소시효가 임박한 2021년 당원 가입 행위를 먼저 기소했다. 이 총회장은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이를 기각했으며, 첫 재판은 7월 24일에 열린다.

수사 확대

합수본은 국민의힘 외에도 신천지 신도들이 더불어민주당에 집단 가입한 정황을 포착해 수사를 확대했다. 경기 과천, 고양, 가평, 인천, 전북 익산 등지에서 종교시설 용도 변경이나 민원 해결을 목적으로 민주당 가입을 독려했는지 조사 중이다.

현황진행중

합수본은 이만희 총회장을 비롯한 간부들의 조직적인 정당 가입 강요 혐의를 입증하고, 추가적인 정교유착 의혹에 대해 수사를 지속하고 있다.

쟁점 01사실

이만희 총회장의 구속기소 횟수와 시점은 어떻게 되는가?

이만희 총회장이 특정 정당 집단 입당 강요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확한 횟수와 시점에 대한 보도 내용이 차이가 있습니다.

두 차례 구속기소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달 29일과 이달 13일 두 차례에 걸쳐 정당법 위반과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6월 29일과 7월 13일 두 차례에 걸쳐 이만희 총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전 구속기소 후 추가 기소
지난달 29일 정당법 위반 혐의로 먼저 구속기소된 이후, 7월 13일에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로 추가 구속기소되었습니다.

합수본은 공소시효가 임박한 2021년 당원 가입 행위를 먼저 기소한 뒤, 7월 13일 다시 추가 구속기소 사실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