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군, 이란 항구 봉쇄 및 상선 30척 우회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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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미군이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선박에 대한 해상 봉쇄를 지속했다.
  2. 2이에 따라 2026년 7월 31일까지 상선 30척을 우회시켰다.
  3. 3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연계 선박을 대상으로 한 해상 봉쇄를 통해 7월 31일까지 상선 30척을 우회시키고 2척을 무력화했다.

사건 내용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항구와 연안을 오가는 이란 연계 선박을 대상으로 해상 봉쇄를 실시했다. 미군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총 30척의 상선을 우회시켰으며, 이 과정에서 2척의 선박을 무력화하고 2척에 승선하여 검사를 진행했다. 다만 인도적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선박 약 30척에 대해서는 봉쇄 통과를 허용했다.

이번 봉쇄 조치는 호르무즈 해협 전체를 차단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란 항구 및 연안을 이용하는 선박만을 타격 대상으로 삼고 있다. 미국은 지난 6월 18일 봉쇄를 한 차례 해제했으나, 종전 양해각서가 사실상 효력을 잃은 7월 14일부터 다시 봉쇄를 재개했다.

해상 상황을 두고 양측의 주장은 엇갈리고 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미군의 공중 호위를 받으며 통항하던 유조선 2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하며, 해당 선박들이 불법 경로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반면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주장을 반박하며 호르무즈 해협은 여전히 민간 선박에 열려 있고 이란이 해협을 통제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했다.

결
현황진행중

해상 통제권을 강화하여 이란의 경제적 숨통을 조이는 전략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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