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씨티글로벌마켓증권,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 정점 분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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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한국 자산 기초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2026년 6월 22일 약 525억 달러로 정점을 찍은 후 급감했다고 분석했습니다.
  2. 2이로 인해 개인투자자의 누적 손실액은 약 56조 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3. 3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모하메드 아파바이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한국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2026년 6월 22일 약 525억 달러(약 76조 3,700억 원)로 최고점을 기록한 뒤 190억 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내용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모하메드 아파바이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전략 헤드는 기관투자자 대상 보고서를 통해 한국 자산 기초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이 2026년 6월 22일 약 525억 달러(약 76조 3,700억 원)로 정점을 찍은 후 최근 190억 달러(약 27조 6,400억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파바이 헤드는 시가총액이 고점 대비 약 335억 달러 감소한 상황에서 62억 달러 규모의 신규 설정이 추가로 이루어진 점을 근거로, 개인투자자의 누적 손실액을 약 56조 3,000억 원으로 추산했습니다. 기초자산별로는 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의 시가총액 감소 폭이 약 170억 달러로 가장 컸으며, 코스피200 레버리지와 삼성전자 레버리지 ETF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실제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손실률은 상장일(5월 27일) 기준으로 60%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급락과 코스피 지수의 하락이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습니다. 또한 신용융자 잔액 역시 6월 24일 고점 대비 일부 감소했으나, 연초 이후 쌓인 포지션의 청산은 약 65% 수준에 그쳐 잠재적 위험이 여전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손실 확대에 따라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도입한 '유연한 레버리지 구조'가 대안으로 거론됩니다. 이는 운용사가 시장 상황에 따라 레버리지 배율을 최대 2배 범위 내에서 탄력적으로 조정해 변동성을 줄이는 제도입니다. 다만 국내 도입을 위해서는 수익자 총회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현황진행중

단기간에 자금이 급격히 유입되었다가 빠져나가는 시장 과열 및 변동성 양상을 보였습니다.

쟁점 01사실

개인투자자의 정확한 누적 손실 규모는 얼마인가?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분석에 따라 한국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ETF 누적 손실액이 약 56조 원 또는 56조 3,000억 원으로 추산되며, 보도 매체별로 수치에 미세한 차이가 있다.

약 56조 원 추산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은 한국 개인투자자의 레버리지 투자 손실을 약 56조 원으로 추정했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분석에 따르면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레버리지 ETF에 투자했다가 약 56조 원 규모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산된다.

약 56조 3,000억 원 추산
시가총액 고점 대비 감소분과 신규 설정액을 고려할 때 누적 손실은 약 56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의 모하메드 아파바이 전략 헤드는 레버리지 ETF 시가총액의 고점 대비 감소액 약 48조 7,000억 원과 신규 설정액 약 9조 200억 원을 합산하여 누적 손실을 약 56조 3,000억 원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