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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 고양이 사체 사진 및 유언서 등 스토킹 증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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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배우 황정민 측이 자신을 내연 관계라고 주장하는 여성 A씨를 스토킹 혐의로 고소하며 유언서와 고양이 사체 사진 등을 증거로 제출했다.
  2. 2황정민 측은 팬 서비스 차원의 교류였을 뿐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
  3. 3A씨는 정서적·성적 착취를 주장하며 정식 재판을 청구한 상태다.

사건 내용

스토킹 증거 제출 및 고소 경위

배우 황정민 측은 자신을 스토킹한 여성 A씨를 고소하며 구체적인 증거 자료를 수사기관에 제출했다. 제출된 자료에는 A씨가 보낸 메시지와 편지뿐만 아니라 유언서, 반려묘의 사체 사진, 혈흔이 묻은 휴지 사진 등이 포함됐다. 황정민 측은 A씨가 자살 시도를 암시하거나 아들에게까지 연락하는 등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였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엇갈린 주장

황정민 측 입장:

  • A씨는 열혈 팬이었으며, 팬 서비스 차원에서 교류했을 뿐이다.
  • 직접적인 만남은 3~4회 정도로 매우 적으며, 성관계는 물론 가벼운 스킨십조차 없었다.
  • A씨가 공개한 통화 녹음 파일은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이다.

여성 A씨 입장:

  • 2023년 8월부터 사적인 연락을 시작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 황정민의 요청으로 소주 브랜드 사업 기획과 성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 30편을 작성하는 등 노동 및 정서적 착취를 당했다.
  • 고양이 사체 사진은 황정민의 모욕적인 발언에 응답한 것이며, 첫 만남 당시 스킨십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법적 진행 상황

법원은 A씨에 대해 세 차례의 접근금지 잠정조치를 결정했다. A씨는 올해 초 스토킹 혐의로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받았으나, 혐의를 부인하며 정식 재판을 신청했다. 동시에 A씨는 지난 2월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현황진행중

양측이 제출한 증거의 법적 효력과 실제 관계에 대한 진위 여부는 현재 진행 중인 정식 재판과 수사 결과를 통해 가려질 전망이다.

쟁점 01사실

두 사람의 관계는 내연 관계였는가, 단순 팬-배우 관계였는가?

배우 황정민과 여성 A씨가 서로의 관계를 '내연 관계 및 착취'와 '단순 팬-배우 관계 및 스토킹'으로 서로 다르게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여성 팬 A씨
황정민과 친밀한 내연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서적, 성적,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2023년 8월부터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황정민의 제안으로 소주 브랜드 사업 기획 및 성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을 쓰는 등 노동력을 제공했으며, 첫 만남 때부터 육체적 스킨십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황정민 및 샘컴퍼니
A씨는 단순한 열혈 팬이었을 뿐이며, 팬서비스 차원의 교류를 A씨가 오해하여 집착하고 스토킹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 만남 횟수는 3회에 불과하며 손을 잡는 등의 가벼운 스킨십조차 없었습니다. A씨가 자살 협박, 고양이 사체 사진 전송, 자녀에 대한 연락 등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은 점을 근거로 듭니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1개 보기
쟁점 02사실

A씨의 행위는 정당한 폭로인가, 범죄적 스토킹인가?

배우 황정민과 여성 팬 A씨가 주장하는 관계의 본질과 A씨가 보낸 메시지 및 사진의 성격을 둘러싼 사실관계 공방입니다.

여성 팬 A씨
황정민과의 관계는 단순한 팬-배우 관계가 아닌 친밀한 내연 관계였으며, 이 과정에서 정서적, 성적, 노동 착취를 당했다.

황정민이 먼저 연락해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소주 브랜드 사업 제안 및 성적인 내용의 글 집필 권유 등이 있었다고 주장하며, 고양이 사체 사진 등은 모욕적인 발언에 대한 응답이었다고 해명함.

황정민 및 샘컴퍼니
A씨는 단순한 열혈 팬이었으며, 팬서비스 차원의 교류를 오해해 집착하고 스토킹 범죄를 저질렀다.

만남 횟수가 3회에 불과하고 스킨십조차 없었으며, A씨가 자살 시도 주장, 아들에게 연락, 고양이 사체 및 혈흔 사진 전송 등으로 협박하며 일방적으로 집착했다는 증거를 제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