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관계는 내연 관계였는가, 단순 팬-배우 관계였는가?
배우 황정민과 여성 A씨가 서로의 관계를 '내연 관계 및 착취'와 '단순 팬-배우 관계 및 스토킹'으로 서로 다르게 주장하며 대립하고 있습니다.
황정민과 친밀한 내연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 과정에서 정서적, 성적, 노동 착취를 당했다고 주장합니다.
2023년 8월부터 사적인 연락을 주고받으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고, 황정민의 제안으로 소주 브랜드 사업 기획 및 성적인 내용이 포함된 글을 쓰는 등 노동력을 제공했으며, 첫 만남 때부터 육체적 스킨십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A씨는 단순한 열혈 팬이었을 뿐이며, 팬서비스 차원의 교류를 A씨가 오해하여 집착하고 스토킹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실제 만남 횟수는 3회에 불과하며 손을 잡는 등의 가벼운 스킨십조차 없었습니다. A씨가 자살 협박, 고양이 사체 사진 전송, 자녀에 대한 연락 등 비정상적인 집착을 보였으며, 이에 따라 법원으로부터 스토킹 혐의로 벌금형 약식명령을 받은 점을 근거로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