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수본 특별수사단, 박 경정 피의자 4차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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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수본 특별수사단이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혐의를 받는 전 광산경찰서 박 경정을 2026년 7월 27일 4번째로 소환해 조사했다.
  2. 2박 경정은 성범죄 혐의를 제외하고 일반 살인으로 사건을 축소 송치하도록 지휘한 혐의를 받는다.
  3. 3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전 광주 광산경찰서 형사과장 박 경정을 피의자 신분으로 4차 소환 조사를 실시했다.
현황진행중

특별수사단은 4차 소환 조사를 통해 확보한 보강 증거를 바탕으로 박 경정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으나, 법원은 7월 31일 혐의에 대한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유로 이를 다시 기각했다.

쟁점 01사실

케이블타이 등 핵심 증거 확보 누락에 박 경정이 관여했는가?

장윤기 사건 초동수사 당시 차량 내 케이블타이 등 주요 증거 확보가 누락된 과정에 박 경정의 지시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한 쟁점입니다.

국수본 특별수사단
박 경정이 초동수사를 부실하게 지휘하여 범행 차량에서 확보할 수 있었던 케이블타이 등 주요 증거를 제대로 확보하지 못하도록 했다고 봅니다.

박 경정이 수사 지휘 과정에서 증거 확보 및 관리 과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이로 인해 핵심 증거들이 누락되었다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 경정 변호인
증거 누락 과정에 박 경정이 관여한 바가 없으며, 이는 담당 수사팀의 개별적인 행위였다고 주장합니다.

박 경정은 증거 누락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담당 수사팀이 강간살인 혐의 입증의 핵심 증거인 케이블타이의 소재를 은폐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