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01사실
붕괴 사고로 인한 정확한 사상자 수는 얼마인가?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의 사망자와 부상자 수에 대해 보도 매체별로 서로 다른 수치가 보고되고 있다.
33명 사망, 3명 부상
22명 사망, 4명 부상
서울시가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은 서소문 고가차도의 전면 통제와 철거를 추진했다. 1966년 6월 개통된 이 고가차도는 길이 335m, 폭 14.9m 규모로 충정로역과 시청역을 잇는 핵심 도로였으나, 59년의 세월이 흐르며 심각한 노후화가 진행됐다.
주요 결함 및 안전 문제
서울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 차로 축소 후 전면 통제 방식을 택했다.
철거 공사는 2026년 5월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후 20개월간 신설 공사를 진행해 2028년 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신설 고가차도는 기존보다 길이가 570m로 길어지고 최고 높이는 10.3m로 상향 조정된다.
전면 통제에 따른 혼잡을 막기 위해 서울시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전면 통제 상태에서 철거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2028년 2월 신설 고가차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 붕괴 사고의 사망자와 부상자 수에 대해 보도 매체별로 서로 다른 수치가 보고되고 있다.
신설 공사의 완료 시점에 대해 2028년 2월과 2029년 3월이라는 서로 다른 목표일이 언급되고 있다.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내년 5월 철거 완료 후 약 20개월의 공사 기간을 거쳐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