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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록 변호사, 김수현 군 시절 연애편지 공개 및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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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고상록 변호사가 김수현의 군 시절 실제 연인에게 쓴 편지 150여 통을 공개하며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2. 2고 변호사는 김수현이 군 생활 내내 다른 연인에게 집중했음을 밝혔으며, 유족 측 증거 사진은 모두 성인 이후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3. 3고상록 변호사가 배우 김수현의 군 복무 시절 실제 연인에게 쓴 편지 150여 통을 공개하며 고 김새론 유족 측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사건 내용

군 시절 실제 연인 증거 공개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유튜브 채널 '진격의 고변'을 통해 김수현이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실제 교제한 연인이 있었음을 밝혔다. 고 변호사는 김수현이 군 복무 중 해당 연인에게 쓴 150여 개의 일기 형식 편지를 공개하며, 김수현이 군 생활 내내 이 연인에게 진심을 다했음을 강조했다.

김새론 교제 의혹 반박

고 변호사는 고 김새론 유족 측이 주장하는 '중학생 시절부터의 6년 교제설'을 사실적 기초가 없는 허위라고 일축했다. 주요 반박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 시점: 유족이 공개한 스킨십 사진들은 모두 2019년 말부터 2020년 봄 사이, 고인이 성인이 된 후 촬영된 것이다.
  • 편지 성격: 김수현이 고인에게 보낸 단 한 통의 편지는 군 생활의 감상과 전역 후 계획을 담은 수필에 가까운 글이며, 연인 간의 서신이 아니다.
  • 방문 경위: 고인이 김수현의 가족 집을 방문한 것은 휴가 중 일정이 맞아 이루어진 일시적 방문이며, 당시 집에는 멘토이자 형인 이사랑 CCO가 함께 있어 자연스러운 지인 교류였다.

법적 공방 및 현재 상황

김수현 측은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반면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로 고소하며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김수현은 현재 극심한 스트레스로 홀로 등산을 하며 마음을 추스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황진행중

김수현 측은 증거 조작을 주장하며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으며, 유족 측은 아동복지법 위반 등으로 고소한 상태여서 법정 공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쟁점 01사실

김수현과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에 교제했는가?

김수현과 김새론의 과거 교제 시점을 두고 미성년자 시절부터 관계를 맺었는지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쟁점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 및 유족
김새론이 만 15세였던 2015년경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합니다.

중학교 시절부터 사귀었다는 내용의 녹취록, 미성년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 2017년과 2018년의 연인 관계를 암시하는 메시지 및 메모, 그리고 교제 기간이 5~6년이라는 취지의 편지 내용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김수현
교제 사실은 인정하지만, 미성년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합니다.

실제 교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2019년 이후에 시작되었다고 반박했으며, 상대 측이 제시한 녹취 파일 등이 인공지능을 통해 위조 및 조작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