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과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에 교제했는가?
김수현과 김새론의 과거 교제 시점을 두고 미성년자 시절부터 관계를 맺었는지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쟁점입니다.
지난해 5월, 고 김새론의 유족은 김수현이 고인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며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이 생전에 지인과 나눈 대화라며 "중학교 때부터 사귀다가 대학 가고 헤어졌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 파일을 공개했습니다. 이 논란은 앞서 같은 해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김수현이 고인과 만 15세 때부터 약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수현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과 교제한 사실 자체는 인정했으나, 미성년 시절에 교제했다는 의혹은 모두 부인했습니다. 법률대리인인 고상록 변호사는 유족이 제시한 녹취 파일이 AI 기술로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군 복무 시절의 일기와 편지를 공개하며 당시 다른 연인에게 집중하고 있었음을 강조했고, 고인이 방문했던 집에는 가족인 형이 함께 거주하고 있었으므로 부적절한 만남이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수현 측은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고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대검찰청 과학수사부가 증거 조작 정황을 밝혀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 씨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되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에 대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여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과 무고 혐의 사건을 불송치하기로 결정하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김수현과 김새론의 과거 교제 시점을 두고 미성년자 시절부터 관계를 맺었는지에 대해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는 쟁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