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중국인 건보 수지 흑자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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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024년 10월 14일 국정감사에서 중국인 건강보험 수지가 지난해 약 55억 원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 2외국인 건보 재정으로 혈세가 새고 있다는 주장을 반박했으나, 누적 수지는 여전히 대규모 적자 상태라는 지적이 나왔다.
  3. 3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국정감사에서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 수지가 흑자이며, 중국인 또한 지난해 약 55억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최근 단년도 흑자 통계를 근거로 외국인 건보 적자 논란을 반박했으나, 장기 누적 적자 규모를 간과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쟁점 01사실

외국인 건강보험이 한국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재정 누수의 원인인가?

중국인 대상 누적 적자 수치와 전체 외국인 가입자의 재정 흑자 수치가 상충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재정 누수 주장 측
중국인 대상 누적 적자가 4,000억 원을 넘으며, 일부 외국인이 적은 보험료만 내고 고액의 혜택을 받는 '의료 쇼핑' 사례가 존재한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중국인 대상 건강보험 누적 적자는 4,000억 원이 넘으며, 2만 원 미만의 보험료를 내고 7,0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은 사례 등이 보고되었다.

정부 및 반박 측
전체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 수지는 흑자 상태이며, 중국인 수지도 최근에는 흑자로 전환되어 혈세가 새고 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2024년 기준 전체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 수지는 9,439억 원 흑자이며, 중국인 대상 재정 또한 2024년 55억 원 흑자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