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리서치, 권리당원층 정청래 후보 우세 여론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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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한길리서치가 2026년 6월 7~8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권리당원층에서 정청래 후보가 40.2%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 2김민석(25.0%)과 송영길(21.7%) 후보가 뒤를 이었으며, 당심의 우세가 확인됐다.
- 3한길리서치가 2026년 6월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성인 3,6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권리당원층에서 정청래 후보의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사건 내용
여론조사 결과 및 지지율
한길리서치가 2026년 6월 7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3,624명을 대상으로 무선 RDD ARS 100%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권리당원층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0.2%로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으며, 김민석 후보가 25.0%, 송영길 후보가 21.7% 순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p다.
전당대회 득표 방식과 시사점
이번 전당대회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진다. 특히 대의원과 권리당원 표를 동일한 기준으로 반영하면서 조직표보다 실제 당원들의 표심이 가진 영향력이 더욱 커졌다. 강성 지지층과 온라인 당원층에서 존재감이 강한 정청래 후보에게 매우 유리한 전장으로 분석된다.
후보별 상황 및 변수
- 정청래 후보: 지방선거에서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을 확보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임 명분을 내세우고 있다. 다만 서울시장 및 주요 재보궐선거 패배에 따른 책임론이 부담 요소다.
- 김민석 후보: 일반 국민 여론에서는 우세한 흐름을 보이며 '유능한 여당'과 '당정 안정'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권리당원층의 낮은 지지율을 극복하기 위해 일반 여론과 호남 표심 공략이 필수적이다.
- 송영길 후보: 6·3 보궐선거로 복귀 후 호남 기반의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김민석 후보와 연대해 정청래 후보의 연임을 저지하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황진행중
권리당원 지지율에서 정청래 후보가 뚜렷한 우위를 점하고 있으나, 김민석·송영길 후보의 연대 가능성과 호남 표심이 최종 결과의 변수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