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 (2024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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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한국거래소가 2024년 8월 5일 코스피 지수가 2500선까지 밀리자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 2미국 경기 침체 우려와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여파가 겹치며 발생한 이른바 '검은 월요일'의 폭락 사태다.
- 3한국거래소가 2024년 8월 5일 코스피 지수가 2500선까지 급락함에 따라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사건 내용
2024년 8월 5일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지수가 2500선까지 급락함에 따라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했다. 이는 2020년 3월 이후 약 4년 5개월 만의 조치였다.
폭락의 주요 원인 증시 폭락의 배경에는 복합적인 글로벌 악재가 작용했다.
- 미국 경기 침체 공포: 미국의 비농가 취업자 수 하락과 실업률 증가가 발표되며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했다.
- AI 거품론 및 빅테크 위기: 인공지능(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과 함께, AI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블랙웰' 결함으로 인한 양산 연기 및 미 법무부의 반독점법 위반 조사 소식이 전해지며 미국 증시가 급락했다.
-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저금리의 엔화를 빌려 고수익 자산에 투자했던 자금이 회수되는 엔캐리트레이드 청산 여파가 전 세계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위축시켰다.
시장 영향 미국발 충격으로 인해 코스피 시장 내 260개 종목이 52주 신저가를 기록하는 등 패닉 셀링이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해 서킷브레이커와 더불어 프로그램 매도 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시키는 사이드카를 함께 가동했다.
현황진행중
글로벌 자금 흐름의 급격한 변화와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국내 증시에 강력한 하방 압력을 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