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압바스 아락치 외무장관, 보복 중단 조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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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2025년 6월 15일 이스라엘의 공격이 중단되면 보복 조치를 멈추겠다고 제안했다.
  2. 2이란은 이스라엘의 핵시설 공격이 국제법상 레드라인을 넘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3. 3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6월 15일 국영TV로 중계된 외교관 회의에서 이스라엘의 공격 중단을 전제로 한 보복 중단 의사를 밝혔다.

사건 내용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2025년 6월 15일 국영TV를 통해 중계된 외국 외교관 회의에서 "이스라엘이 공격을 멈춘다면 우리도 보복 조치를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락치 장관은 이란의 대응이 전적으로 합법적인 자위권 행사임을 강조하며, 갈등이 역내로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란 정부는 이스라엘이 핵시설을 표적으로 삼은 것은 국제법상 새로운 '레드라인'을 넘은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아락치 장관은 시온주의 정권의 공격을 미군과 역내 미군 기지가 지원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제안은 이스라엘이 6월 13일 이란 내 100여 곳의 전략 시설과 핵시설을 타격한 '라이징 라이언' 작전으로 시작된 무력 충돌 과정에서 나왔다. 이란은 이에 대응해 '진실한 약속 3호' 작전으로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으며, 양국은 15일까지 수도권 지역을 포함한 맞공습을 지속하며 전면전 위기를 고조시켰다.

현황진행중

이란 측이 공격 중단을 전제로 한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언급했으나, 양국의 실질적인 무력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쟁점 01사실

이란의 미사일 발사가 실수였는가, 의도적인 보복이었는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미사일 발사를 실수였다고 인정하며 보복 금지를 요청했다고 주장하는 반면, 이란 측은 이를 정당한 방어 및 보복 조치로 규정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이란이 미사일 발사가 실수였음을 인정하고 미국에 보복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에게 이란이 미사일 발사가 실수였음을 인정했으며, 미국 측에 보복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이란 정부
미국의 공격에 대한 정당한 방어이며, 합법적인 보복 조치로서 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은 해당 미사일 공격이 미국의 군사 행동에 대응한 정당한 방어권 행사이자 합법적인 보복 조치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