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가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표절 또는 트레이싱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독자들의 댓글에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와 네이버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 사이에 그림체, 배경 구성, 구도, 주인공 이름 등 여러 요소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특히 주인공 이름이 '요제프 폰 베르하르'와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처럼 거의 동일한 형태이며, 그림체 역시 기존 작가의 캐주얼 스타일과는 다른 반실사 느낌으로 전환된 점이 '트레이싱(표절)' 의심을 강화한다. 트레이싱은 웹툰 업계에서 금기시되는 행위이며, 과거 네이버웹툰의 '윈드브레이커' 사례처럼 인지된 경우 강력히 제재된 바 있다. 따라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가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의도적으로 모방하거나 베껴 만든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독자들의 댓글에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와 네이버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 사이에 그림체, 배경 구성, 구도, 주인공 이름 등 여러 요소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특히 주인공 이름이 '요제프 폰 베르하르'와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처럼 거의 동일한 형태이며, 그림체 역시 기존 작가의 캐주얼 스타일과는 다른 반실사 느낌으로 전환된 점이 '트레이싱(표절)' 의심을 강화한다. 트레이싱은 웹툰 업계에서 금기시되는 행위이며, 과거 네이버웹툰의 '윈드브레이커' 사례처럼 인지된 경우 강력히 제재된 바 있다. 따라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가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의도적으로 모방하거나 베껴 만든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카카오웹툰과 작가는 현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사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작가는 기존에 8등신 캐주얼 스타일을 주로 사용했으나, 시대극 장르에 맞추어 반실사 그림체를 연구·시도한 결과 현재의 스타일이 형성됐다고 해명한다. 또한 주인공 이름 '델가르'와 '베른하르트'는 작품 내 설정에 따른 것이며, 연재 이후 이름을 바꾸거나 수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한다. 카카오웹툰은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해당 부분을 일부 수정한 뒤 연재를 재개했으며, 향후 작품 공개 전 모니터링과 점검 절차를 강화해 유사성 논란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카카오웹툰과 작가는 현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사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작가는 기존에 8등신 캐주얼 스타일을 주로 사용했으나, 시대극 장르에 맞추어 반실사 그림체를 연구·시도한 결과 현재의 스타일이 형성됐다고 해명한다. 또한 주인공 이름 '델가르'와 '베른하르트'는 작품 내 설정에 따른 것이며, 연재 이후 이름을 바꾸거나 수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한다. 카카오웹툰은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해당 부분을 일부 수정한 뒤 연재를 재개했으며, 향후 작품 공개 전 모니터링과 점검 절차를 강화해 유사성 논란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