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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 사실관계 파악 및 검토 공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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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21일, 카카오웹툰은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 표절 의혹을 확인하고 사실관계 파악 중임을 알렸다.
  2. 2내부 작가들과 협의하며 신속한 확인을 약속했지만, 심도 있는 검토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3. 3작품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귀속되고, 계약에 독창성·저작권 준수 조항이 포함돼 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1일, 카카오웹툰은 네이버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와 유사하다는 표절 의혹이 제기된 신작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에 대해 내부적으로 작가들과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음을 공지했다. 카카오웹툰은 “가능한 한 빠르게 확인하겠지만, 신중하고 심도 있는 검토에 시간 소요가 있을 수 있다”고 밝히며, 작품의 저작권은 창작자에게 귀속되고 플랫폼 계약에는 독창성과 저작권 준수 조항이 포함돼 있음을 강조했다.

현황진행중

카카오웹툰은 현재 표절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를 면밀히 조사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쟁점 01사실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가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표절 또는 트레이싱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의혹 제기 측
인터넷 커뮤니티와 독자들의 댓글에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와 네이버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 사이에 그림체, 배경 구성, 구도, 주인공 이름 등 여러 요소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특히 주인공 이름이 '요제프 폰 베르하르'와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처럼 거의 동일한 형태이며, 그림체 역시 기존 작가의 캐주얼 스타일과는 다른 반실사 느낌으로 전환된 점이 '트레이싱(표절)' 의심을 강화한다. 트레이싱은 웹툰 업계에서 금기시되는 행위이며, 과거 네이버웹툰의 '윈드브레이커' 사례처럼 인지된 경우 강력히 제재된 바 있다. 따라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가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의도적으로 모방하거나 베껴 만든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독자들의 댓글에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와 네이버웹툰 '울어봐, 빌어도 좋고' 사이에 그림체, 배경 구성, 구도, 주인공 이름 등 여러 요소가 유사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특히 주인공 이름이 '요제프 폰 베르하르'와 '마티어스 폰 헤르하르트'처럼 거의 동일한 형태이며, 그림체 역시 기존 작가의 캐주얼 스타일과는 다른 반실사 느낌으로 전환된 점이 '트레이싱(표절)' 의심을 강화한다. 트레이싱은 웹툰 업계에서 금기시되는 행위이며, 과거 네이버웹툰의 '윈드브레이커' 사례처럼 인지된 경우 강력히 제재된 바 있다. 따라서 '가장 깊은 곳에 새겨줄게'가 '울어봐, 빌어도 좋고'를 의도적으로 모방하거나 베껴 만든 것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 주요 주장이다.

작가 및 플랫폼 측
카카오웹툰과 작가는 현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사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작가는 기존에 8등신 캐주얼 스타일을 주로 사용했으나, 시대극 장르에 맞추어 반실사 그림체를 연구·시도한 결과 현재의 스타일이 형성됐다고 해명한다. 또한 주인공 이름 '델가르'와 '베른하르트'는 작품 내 설정에 따른 것이며, 연재 이후 이름을 바꾸거나 수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한다. 카카오웹툰은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해당 부분을 일부 수정한 뒤 연재를 재개했으며, 향후 작품 공개 전 모니터링과 점검 절차를 강화해 유사성 논란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카카오웹툰과 작가는 현 상황을 조사한 결과,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사정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유사성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우연히 발생한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작가는 기존에 8등신 캐주얼 스타일을 주로 사용했으나, 시대극 장르에 맞추어 반실사 그림체를 연구·시도한 결과 현재의 스타일이 형성됐다고 해명한다. 또한 주인공 이름 '델가르'와 '베른하르트'는 작품 내 설정에 따른 것이며, 연재 이후 이름을 바꾸거나 수정한 사실이 없다고 강조한다. 카카오웹툰은 독자들의 의견을 수용해 해당 부분을 일부 수정한 뒤 연재를 재개했으며, 향후 작품 공개 전 모니터링과 점검 절차를 강화해 유사성 논란을 방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