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애플은 CXMT가 이미 생산 중인 범용 반도체를 구매해 가격을 협상하는 방식으로 법적 제재의 틈새를 활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주문형 반도체가 아니라 CXMT가 이미 생산 중인 범용 반도체를 구매하고 가격을 협상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 규정이 금지하는 기술정보 공유를 피하면서 법적 제재의 틈새를 활용하고 있다.
2026년 7월 30일, 미국 상원 초당파 의원들이 짐 뱅크스와 척 슈머를 중심으로 서한을 애플 최고경영자 팀 쿡에게 보냈다. 서한에서는 검열 목록에 오른 중국 반도체 업체 CXMT와 양쯔 메모리 테크놀로지(YMTC)로부터 메모리 칩을 구매하지 말 것을 요구했으며, 해당 부품이 미국 안보에 위험을 초래한다는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애플에게 2026년 8월 21일까지 CXMT·YMTC 칩 사용 여부와 관련된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애플 측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 서한은 미국 안보 위험을 방지하고 애플이 중국 군사 연계 기업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의원들은 지정된 기한 내에 애플이 요구 사항을 이행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주문형 반도체가 아니라 CXMT가 이미 생산 중인 범용 반도체를 구매하고 가격을 협상하는 방식으로, 미국의 대중국 수출통제 규정이 금지하는 기술정보 공유를 피하면서 법적 제재의 틈새를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