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모임, 국회 정문에 상장폐지 촉구 근조화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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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모임이 2026년 7월 29일 국회 정문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폐지를 촉구하는 근조화환을 설치했다.
- 2증시 대폭락에 따른 투자자 피해가 심화하자, 국민의힘 의원들은 관련 금융 당국자 3인의 경질과 국정조사 및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
- 3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모임이 2026년 7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폐지를 촉구하는 근조화환을 설치했다.
사건 내용
국회 앞 상장 폐지 촉구 시위
주식시장 정상화를 위한 모임은 2026년 7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문 앞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상장 폐지를 촉구하는 근조화환을 설치했다. 이는 코스피 지수가 연이어 급락하며 5000선이 무너질 뻔한 시장 혼란 상황에서 해당 금융 상품이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도화선 역할을 했다는 판단에 따른 행동이다.
정치권의 책임론 및 경질 요구
국민의힘은 7월 30일 당 회의를 통해 이번 증시 대폭락을 '실정'이자 '범죄 행위에 가까운 일'로 규정했다. 장동혁 대표는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입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 의원은 각각 페이스북과 당 회의를 통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이억원 금융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을 '노답 삼형제'로 지칭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들의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
논란의 핵심
특히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증시 폭락의 원인을 두고 "우리 국민의 투자 패턴이 역동적이기 때문"이라고 언급한 점이 강한 역풍을 맞았다. 나경원 의원은 이를 두고 국민 탓을 하는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금융위원회는 관련 규제를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지만, 야권과 투자자들은 실효성 없는 대응이라며 더 강력한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증시 변동성을 증폭시켰다는 투자자들의 불만이 국회 앞 시위로 이어졌으며, 이를 계기로 정부 금융 책임자들에 대한 정치적 경질 압박이 고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