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윤철 부총리,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F4) 주재 및 추가 보완대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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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구윤철 부총리가 7월 29일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을 포함한 추가 보완대책을 확정했다.
  2. 2총 투자금액의 20% 이내로 한도를 제한하는 총량 관리를 추진하며, 거래비용 인상과 모의거래 도입을 즉시 시행한다.
  3. 3구윤철 부총리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 합동 긴급 시장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여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보완대책을 즉시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현황진행중

범정부 차원의 협의를 통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총량 규제 도입을 공식화했다.

쟁점 01사실

개인별 투자한도 20% 제한이 투자자의 자율권을 과도하게 침해하는가?

정부가 제시한 '총투자 금액의 20% 이내' 제한 조치가 개인의 자산 운용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한다는 논란이 있다.

정부 및 금융당국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불가피한 총량 관리 조치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과도한 쏠림을 막고 시장 안정화를 위해 개인별 투자 한도를 설정하여 총량 관리를 수행할 필요가 있다.

투자자 및 일부 시장 관계자
개인의 투자 성향과 판단에 따른 자산 배분을 정부가 강제하는 것은 과도한 규제이며 자율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투자자가 자신의 판단에 따라 자산을 배분하는 권리를 정부가 직접적인 수치로 제한하는 것은 시장 경제 원리에 어긋나는 과도한 간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