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토교통부, 서울시 및 시공사 철도안전법 위반 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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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국토교통부가 2026년 5월 28일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의 철도안전법 위반 여부를 조사합니다.
  2. 2교량 상부 침하 사실을 철도 관계기관에 즉시 통보하지 않은 정황을 확인하고 전면 조사에 나섰습니다.
  3. 3국토교통부는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발생한 상판 붕괴 사고를 조사하며 서울시와 시공사가 안전조치 의무를 미이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현황진행중

국토교통부는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통해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법 위반 확인 시 감사 및 수사 의뢰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쟁점 01사실

교량 침하 발견 후 즉시 통보 의무를 이행했는가?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중 발생한 교량 침하 사실을 서울시와 시공사가 철도 관계기관에 즉시 알렸는지에 대한 책임 공방입니다.

국토교통부 및 코레일
서울시와 시공사가 약 2.9cm의 교량 상부 단차를 발견하고도 국가철도공단이나 코레일에 즉시 통보하지 않아 안전조치가 미이행되었습니다.

코레일은 사고 당일 야간 작업 중 단차가 발생했다는 사실과 주간 안전진단 계획을 전달받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이에 국토부는 철도안전법 위반 및 허위 신고 여부를 조사 중입니다.

서울시
고의적인 보고 누락이 아니며, 해당 침하가 철도 운행에 영향을 미칠 수준인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현장 판단에 따라 안전 진단을 진행하던 중이었으며, 철도 운행 영향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했다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