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의 김수현 의혹 제기 후원금 수익
MBC 'PD수첩' 방송에서 유튜버 은현장이 가세연의 방송 내용과 후원금을 날짜별로 수기 집계한 결과, 김수현 관련 방송에서 발생한 후원금이 총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2025년 3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이 만 15세였을 때부터 6년 동안 교제했다고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김수현은 고인과 교제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미성년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전면 부인했다. 김수현은 유족과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를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2025년 5월 고 김새론의 유족 측은 김수현을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유족 측은 기자회견을 통해 고인이 생전에 지인과 나눈 녹취록을 공개했다. 해당 녹취에는 중학교 때부터 김수현과 사귀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해당 파일이 인공지능(AI)으로 위조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휴대전화 포렌식 결과와 정황을 종합한 결과, 혐의를 입증할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녹취록 조작 여부에 대해 감정 불가 판단을 내렸으며, 경찰은 해당 녹취의 신뢰성이 낮다고 보았다. 결국 경찰은 2026년 7월 29일,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증거 불충분을 이유로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에 대해 불송치(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MBC 'PD수첩' 방송에서 유튜버 은현장이 가세연의 방송 내용과 후원금을 날짜별로 수기 집계한 결과, 김수현 관련 방송에서 발생한 후원금이 총 1억 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톱스타뉴스 기사에 따르면,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관련된 그루밍(미성년자 교제) 혐의에 대해 검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김수현의 법률대리인 고상록 변호사는 해당 사건이 사실과 다른 고소에 기반한 것이므로 당연한 결과라고 밝히고, 김수현에게 제기된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 역시 혐의없음 판결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2025년 3월 기자회견에서 제시된 조작된 카카오톡 대화가 실제 교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경찰도 김새론이 고등학교 3학년이던 시기를 포함한 모든 시기에 대해 조사했지만 혐의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