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태, 김용현 전 장관의 위법 지시 폭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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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이 2024년 12월 9일 기자회견을 열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위법 지시를 폭로했다.
- 2그는 국회의원 강제 인출 지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며 부대원들이 피해자임을 강조했다.
- 3김현태 전 특전사 707특수임무단장이 불법 계엄 해제 직후인 2024년 12월 9일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건 내용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은 2024년 12월 9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 전 단장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취지의 위법한 지시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707 부대원들 모두가 이번 사건의 피해자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 전 단장은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등에 증인으로 출석하여 위법한 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을 바꿨다. 그는 2025년 1월 내란 가담 혐의로 파면된 이후 계엄 옹호자로 돌변하여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석하고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등 행보를 보였다. 이에 특검은 그가 반성 없이 사법시스템을 조롱했다며 징역 18년을 구형했다.
현황진행중
김 전 단장은 초기 폭로 이후 입장을 번복하여 계엄 옹호론자로 돌아섰으며, 결국 내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중형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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