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의 상장 조달 자금과 시가총액은 정확히 얼마인가?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기업공개(IPO) 결과에 대해, 공모가 기준의 보수적 수치와 상장 후 주가 급등을 반영한 낙관적 수치가 서로 상충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글로벌 D램 매출 점유율은 삼성전자(38%), SK하이닉스(29%), 마이크론(22%),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8%) 순으로 집계됐다. CXMT의 점유율은 2025년 1분기 3% 수준에서 1년 만에 두 배 이상 상승했다. CXMT는 독자적인 D램 연구 개발 및 생산 능력을 갖춘 세계 네 번째 기업으로 올라섰다.
CXMT는 2026년 7월 27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과학혁신판(커촹반)에 상장했다. 공모가 8.66위안으로 시작한 주가는 장중 최고 535%까지 폭등했으며, 종가 기준으로 중국공상은행을 제치고 중국 본토 상장사 시가총액 1위를 기록했다.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최소 579억 2,000만 위안에서 최대 666억 1,000만 위안(약 14조 4,000억 원)에 달하며, 이는 역대 중국 반도체 기업 최대 규모다.
범용 D램 시장의 공격적인 확대를 통해 세계 4위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했다.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의 기업공개(IPO) 결과에 대해, 공모가 기준의 보수적 수치와 상장 후 주가 급등을 반영한 낙관적 수치가 서로 상충하고 있다.
CXMT가 범용 D램 시장의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며 추격 중이라는 평가와, 핵심 공정 및 이익 수준에서 여전히 큰 격차가 있어 위협론은 시기상조라는 의견이 대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