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반복되는 검수 실패와 플랫폼 책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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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토스, '죄송한 자궁씨' 미니앱 여성 신체 희화화 논란, 토스, '죄송한 자궁씨' 서비스 전면 삭제 및 플랫폼 운영 책임 인정, 토스, 앱인토스 입점 전체 미니앱 대상 기준 위반 여부 전수 점검 등이 이어졌다.
  2. 22026년 7월 27일, 토스가 제공하는 미니앱 플랫폼 ‘앱 인 토스’에서 외부 개발자가 만든 생리주기 기록 서비스 ‘죄송한 자궁씨’가 논란이 일었다.
  3. 3이용자가 ‘생리 시작’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화된 자궁을 향해 짜증을 내고, 딱밤을 두드리며 사과를 받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도록 설계돼, 여성 신체를 희화화하고 폭력적으로 표현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27일, 토스가 제공하는 미니앱 플랫폼 ‘앱 인 토스’에서 외부 개발자가 만든 생리주기 기록 서비스 ‘죄송한 자궁씨’가 논란이 일었다. 이용자가 ‘생리 시작’ 버튼을 누르면 캐릭터화된 자궁을 향해 짜증을 내고, 딱밤을 두드리며 사과를 받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도록 설계돼, 여성 신체를 희화화하고 폭력적으로 표현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논란이 확산되자 토스는 해당 미니앱을 즉시 노출 중단하고 전면 삭제했으며, 전체 입점 미니앱에 대한 검수 기준을 재점검하고 신체·성별 관련 표현에 대한 검수 강화를 발표했다.

결
현황진행중

이번 사태는 플랫폼 운영자가 외부 개발자의 콘텐츠까지 사전 검수하고 책임을 질 필요성을 드러냈으며, 성·신체 관련 민감한 표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강화된 검수 인력이 요구된다.

2026
07.27
⚖️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3건
    미니앱의 토스 직접 제작 여부

    에브리뉴스 기사에 따르면 '죄송한 자궁씨' 미니앱은 토스가 직접 기획·개발한 정식 기능이라기보다 토스가 운영하는 개방형 미니앱 플랫폼 '앱인토스'에 외부 개발자가 입점시킨 서비스로 알려졌다. 커뮤니티에서도 토스가 만든 것이 아니라 외부 개발자가 만든 것이라는 반박이 제기됐으며, 토스는 입점 서비스라도 콘텐츠 심사·감독 권한을 가지고 있어 책임 소재가 논란이 되고 있다. 따라서 해당 미니앱이 토스 본사에서 직접 제작했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는 부족하고, 외부 개발자가 만든 입점 서비스라는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