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

스레드 이용자, 인스타그램 GHB 범죄 묘사 광고 폭로

0 ·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5일, 스레드에 인스타그램 GHB 광고 캡처가 공개되었다.
  2. 2광고는 “1~2방울만 첨가하세요” 등 복용 방법과 비밀 보장을 강조했다.
  3. 3마약류 광고는 법적으로 금지돼 있어 처벌 대상이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5일, 스레드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광고 캡처본이 공개되었다. 해당 광고는 마약류 GHB(‘물뽕’)를 “강력 추천! 1~2방울만 첨가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소개하며, 음료에 첨가해 마시는 장면을 보여주었다. 광고 문구에는 “완벽하게 당신의 통제하에 100% 비밀 보장”, “데이트, 나이트클럽, 바에 어울립니다” 등 범죄 활용 가능성을 시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으며,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고 게시 자체만으로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현황진행중

이번 사건은 SNS를 통한 불법 마약 광고가 여전히 노출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플랫폼과 당국의 보다 강력한 감시·제재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쟁점 01사실

플랫폼의 AI 기반 광고 사전 검수 시스템은 실효성이 있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플랫폼(메타·구글)
메타와 구글은 자체 광고 검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메타코리아는 모든 광고를 게시 전에 자동화된 AI 필터와 인력 기반 수동 검토를 병행한다며, ‘커뮤니티 광고 규정에 따라 불법적인 제품 홍보는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차단 및 계정 정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구글코리아 역시 정책 위반 광고를 신속히 제거하고 광고주 계정을 정지하는 등 ‘플랫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엄격한 광고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플랫폼 입장에서는 AI 기반 사전 검수 시스템이 불법 광고 차단에 실효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메타와 구글은 자체 광고 검수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메타코리아는 모든 광고를 게시 전에 자동화된 AI 필터와 인력 기반 수동 검토를 병행한다며, ‘커뮤니티 광고 규정에 따라 불법적인 제품 홍보는 금지’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차단 및 계정 정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발표하였다. 구글코리아 역시 정책 위반 광고를 신속히 제거하고 광고주 계정을 정지하는 등 ‘플랫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엄격한 광고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플랫폼 입장에서는 AI 기반 사전 검수 시스템이 불법 광고 차단에 실효성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비판 측(이용자·언론)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마약류 불법 광고를 약 5만 건 적발했지만, 인스타그램·유튜브 등에서 여전히 ‘물뽕(GHB)’ 광고가 노출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광고가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 확대되는 사례를 직접 목격했으며, 광고가 차단되면 다른 앱으로 재등록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회피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전문가들은 AI가 처음 게재된 불법 광고를 즉시 식별하지 못하고, 알고리즘이 이를 학습해 확산시키는 구조적 한계를 강조한다. 따라서 비판 측은 현재의 AI 사전 검수 시스템이 실효성이 떨어지며, 보다 강력한 규제와 인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마약류 불법 광고를 약 5만 건 적발했지만, 인스타그램·유튜브 등에서 여전히 ‘물뽕(GHB)’ 광고가 노출되고 있다. 이용자들은 해당 광고가 ‘추천 알고리즘’에 의해 확대되는 사례를 직접 목격했으며, 광고가 차단되면 다른 앱으로 재등록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회피한다는 점을 지적한다. 전문가들은 AI가 처음 게재된 불법 광고를 즉시 식별하지 못하고, 알고리즘이 이를 학습해 확산시키는 구조적 한계를 강조한다. 따라서 비판 측은 현재의 AI 사전 검수 시스템이 실효성이 떨어지며, 보다 강력한 규제와 인적 개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국면의 다른 쟁점 2개 보기
쟁점 02사실

식약처의 온라인 마약 광고 적발 시점과 규모는 정확한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22025년 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마약류 불법 광고와 게시물을 상시 모니터링해 지난해 약 5만여 건을 적발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식약처가 자체적인 자동·수동 검수 시스템을 운용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플랫폼 사업자 등에 차단을 요청한 결과이며, 적발 건수는 정부가 직접 집계한 수치이므로 현재 시점에서 제시된 규모는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 마약류 불법 광고와 게시물을 상시 모니터링해 지난해 약 5만여 건을 적발했다고 공식 발표하였다. 이는 식약처가 자체적인 자동·수동 검수 시스템을 운용하고,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와 플랫폼 사업자 등에 차단을 요청한 결과이며, 적발 건수는 정부가 직접 집계한 수치이므로 현재 시점에서 제시된 규모는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22023년 설
식약처가 5만여 건을 적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서는 불법 유통업자들이 정상 앱이나 성인용 앱으로 위장해 광고를 올리고 차단되면 다른 앱으로 재등록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주소(URL)와 같은 식별이 어려운 플랫폼이 수시로 생기고 사라지는 특성 때문에 정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회피 사례와 알고리즘 허점으로 인해 실제 온라인 마약 광고 규모는 적발된 5만 건보다 훨씬 더 클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현재 적발 시점과 규모가 정확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식약처가 5만여 건을 적발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사에서는 불법 유통업자들이 정상 앱이나 성인용 앱으로 위장해 광고를 올리고 차단되면 다른 앱으로 재등록하는 방식으로 단속을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주소(URL)와 같은 식별이 어려운 플랫폼이 수시로 생기고 사라지는 특성 때문에 정부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러한 회피 사례와 알고리즘 허점으로 인해 실제 온라인 마약 광고 규모는 적발된 5만 건보다 훨씬 더 클 가능성이 높으며, 따라서 현재 적발 시점과 규모가 정확하다고 평가하기는 어렵다.

쟁점 03사실

정부의 접속 차단 조치가 실제 유통 차단으로 이어지는가?

사실관계와 책임 범위를 둘러싼 쟁점입니다.

단속 기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약 5만 건에 달하는 온라인 마약류 불법 광고를 적발하고 해당 콘텐츠에 대한 차단을 요청했다. 이러한 차단 조치는 광고가 더 이상 해당 플랫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일차적 방어선으로 작용하며, 불법 광고가 유통되는 경로를 전면 차단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다. 차단 요청 이후 일정 부분 광고가 사라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접속 차단이 실제 유통을 억제하는 데 일정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약 5만 건에 달하는 온라인 마약류 불법 광고를 적발하고 해당 콘텐츠에 대한 차단을 요청했다. 이러한 차단 조치는 광고가 더 이상 해당 플랫폼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일차적 방어선으로 작용하며, 불법 광고가 유통되는 경로를 전면 차단하려는 정부의 정책적 의지를 반영한다. 차단 요청 이후 일정 부분 광고가 사라진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이를 통해 접속 차단이 실제 유통을 억제하는 데 일정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비판적 시각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만 건 이상의 불법 광고를 적발하고 차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게재하는 유통업자들은 계정을 전환하거나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등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은 국내 기관의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으며,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할수록 알고리즘이 유사 콘텐츠를 추천해 노출이 지속된다. 따라서 정부의 접속 차단은 광고가 다른 채널로 옮겨가며 실제 유통 차단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실질적인 마약류 유통 억제 효과는 미미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5만 건 이상의 불법 광고를 적발하고 차단을 요구했음에도 불구하고, 광고를 게재하는 유통업자들은 계정을 전환하거나 새로운 플랫폼으로 이동하는 등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유튜브 등 해외 플랫폼은 국내 기관의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으며, 이용자가 광고를 클릭할수록 알고리즘이 유사 콘텐츠를 추천해 노출이 지속된다. 따라서 정부의 접속 차단은 광고가 다른 채널로 옮겨가며 실제 유통 차단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실질적인 마약류 유통 억제 효과는 미미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