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청, 자진신고 제도 접수 현황(806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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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경찰청이 2026년 7월 16일 기준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 접수 현황을 발표했다.
  2. 2제도 시행 이후 총 806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본인 신고가 629건, 보호자 신고가 177건을 기록했다.
  3. 3경찰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시행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에 7월 16일 기준 총 806건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경찰청은 2026년 5월 18일부터 시행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제'의 접수 현황을 공개했다. 2026년 7월 16일 기준으로 총 806건의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세부적으로는 본인 신고 629건, 보호자 신고 177건으로 집계되었다.

경찰은 청소년 사이버도박의 특성상 문제가 심화되기 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씨를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대사이자 명예경찰로 위촉했다. 페이커 씨는 자진신고 제도를 널리 알려 청소년들이 용기를 내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에 참여한다.

자진신고를 한 청소년에게는 엄격한 처벌 대신 훈방이나 즉결심판 청구 등 교육과 선도 중심의 조치를 취해 사회 복귀와 도박 중독 치료를 최우선으로 지원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자진신고한 청소년에게 훈방이나 즉결심판 청구 등 교육과 선도 중심의 회복 기회를 부여해 실질적인 치료와 재활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