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0
📌제도 대응
경찰청, 조직 전반의 개혁 쇄신안 발표
2026년 7월 20일, 경찰청 장윤기 사건 관련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정황이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사과와 함께 조직 전반의 개혁 방안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는 (1) 외부 위원이 과반을 차지하는 수사쇄신 태스크포스(TF) 구성, (2) 국가수사본부장 직속으로 내부비리수사대 신설, (3) 현장 의견을 반영한 순환인사 제도 확대, (4) 국가경찰위원회의 감찰·조사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되었다. 유 대행은 “뼈를 깎는 심정으로 수사 전반을 쇄신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