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혼외자 존재 및 이혼 의사 공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15년 12월 언론사에 보낸 편지를 통해 혼외자의 존재를 밝히고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이혼 의사를 공개적으로 표명했습니다. 최 회장은 편지에서 노 관장과 10년 넘게 깊은 갈등을 겪어 동행이 불가능하며,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와 아이 어머니를 책임지겠다고 고백했습니다. 이후 최 회장은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하며 본격적인 법적 분쟁을 시작했습니다. 노 관장이 이혼을 거부하면서 사건은 정식 소송으로 전환되었으며, 2019년 12월 노 관장이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반소를 제기하며 분쟁 규모가 확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