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장직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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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2023년 7월 이사장직에서 사임했다.
  2. 2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관장의 항소심 선고 직후 내린 결정이다.
  3. 3현재는 비상근 이사직만 맡고 있다.

사건 내용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가 2023년 7월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김 이사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함께 티앤씨재단을 공동 설립하여 운영해 왔다.

이번 사임은 최태원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항소심 선고 직후에 이루어졌다. 김 이사는 최 회장과 10년 넘게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동거인'으로 불렸으며, 법률적 지위의 한계로 인해 사회적 활동과 보폭에 제약을 받아왔다.

김 이사는 이사장직을 내려놓은 뒤 현재 비상근 이사직만 유지하고 있다. 티앤씨재단 사무실은 2024년 4월 SK그룹 산하 한국고등교육재단 건물로 이전했으나, 김 이사는 비상근직 특성상 출퇴근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

현황진행중

김희영 이사는 항소심 선고 직후 티앤씨재단 이사장직을 사임하고 현재는 비상근 이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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