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광산경찰서 실무자 다수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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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광주지검이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와 증거인멸 혐의로 광산경찰서 실무자 다수를 2026년 7월 3일 입건했습니다.
  2. 2검찰은 현직 경찰관인 피의자 부친의 증거인멸 방조 및 수사기밀 유출 의혹을 집중 수사하고 있습니다.
  3. 3광주지방검찰청이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과 수사기밀 유출 의혹을 확인하고 광주 광산경찰서 실무자들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사건 내용

광주지방검찰청이 장윤기 사건의 초동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증거인멸 및 수사기밀 유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광주 광산경찰서 실무자들을 대거 입건했다.

수사 배경 및 입건 경위

검찰은 경찰이 일반 살인 혐의로 송치한 장윤기(23)의 사건을 강간 목적 살인으로 변경하여 기소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이 확보했던 핵심 물증인 케이블타이가 송치 자료에서 누락된 점과 피의자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임에도 불구하고 리얼돌 폐기 및 휴대전화 소각 등 증거인멸을 주도한 정황을 포착했다.

주요 혐의 및 강제 수사

검찰은 2026년 7월 3일, 광산경찰서 실무자 다수를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증거인멸 방조 혐의로 입건했다. 이어 7월 7일에는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며 강제 수사에 나섰으며, 경무관급인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까지 피의자로 전환해 조사하고 있다.

경찰 내부 대응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역시 특별수사팀을 투입해 광주경찰청 청장실까지 압수수색 범위를 넓혔다. 특히 케이블타이 수사 보고서를 고의로 누락한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소속 A 경감이 7월 6일 긴급체포되어 구속된 상태다.

현황진행중

검찰은 경찰의 봐주기 수사 의혹에 대해 철저한 진상규명을 예고했으며, 수사 범위가 광산경찰서 서장 등 지휘부까지 확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