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육부·푸른나무재단, '제로라운드' 예방교육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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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교육부와 푸른나무재단이 전국 12개교에서 참여형 연극 도박 예방 프로그램 '제로라운드'를 시범 운영했다.
  2. 2학생들의 도박 위험성 인식 및 대처 역량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6년 9월부터 전국 170개교로 교육을 확대한다.
  3. 3교육부와 푸른나무재단이 전국 12개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참여형 연극 기반의 도박 예방 교육 프로그램 '제로라운드'를 시범 운영했다.

사건 내용

교육부와 푸른나무재단은 청소년 사이버도박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참여형 연극 기반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제로라운드(0%Round)'를 전국 12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했다.

프로그램 구성 및 특징

제로라운드는 전문 배우와 학생이 상호작용하는 연극 관람 후 소감 발표, 역할극, 토론, 예방 선서로 이어지는 체험형 교육이다. 도박이 이용자가 결코 이길 수 없는 '승률 0%'의 구조로 설계되었다는 점과 도박이 초래하는 불법 사금융 이용, 금전 갈취 등 2차 범죄의 위험성을 체감하도록 구성했다.

운영 성과 및 확대 계획

시범 운영 결과 참여 학생들의 도박 위험성 인식 역량은 25.1%, 도박 대처 지식 역량은 42.8%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교육부는 2026년 9월부터 전국 중·고등학교 170개교를 선정해 이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민관 협력 안전망 구축

정부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금융감독원, 카카오뱅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융감독원은 불법 사금융 예방 정보와 상담 채널을 제공하며, 카카오뱅크는 19세 미만 청소년이 불법 도박 의심 계좌로 송금을 시도할 때 이를 실시간으로 탐지해 차단하는 기술적 조치를 병행한다.

현황진행중

참여 학생들의 도박 위험성 인식 역량은 25.1%, 도박 대처 지식 역량은 42.8%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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